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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비자 초간단 신청하기

by 미스비자

posted :  2017-09-21



[여권과 사진]을 가지고 [[미스비자]를 방문하면 됩니다.


중국 입국목적은 [관광]이 대부분입니다. 대개 체류일정이 일주일을 넘기기 않고 숙소와 여행동선이 명확합니다.[상용이나 취업비자]와 같이 경제활동을 하는 경우는 초청상대방이 있어야 하고 구비서류도 따로 있어야 합니다. 그에 반해 관광은 중국을 둘러보고 가는 단순 목적이므로 절차가 비교적 쉬운 편입니다.



여권/비자신청용 사진/비자발급수수료를 가지고 충무로와 남산에 있는 [중국비자센터]를 두 번 방문하면 됩니다. 비자신청서 작성도 비자센터에서 친절하게 안내합니다.비자신청서를 작성하고 중국비자센터에 두 번 발걸음을 하면 되니 시간여유가 많다면 해 볼만 합니다.


한 가지 빠졌군요. 초청장입니다.


관광이라도 중국에 입국하려면 초청장을 갖춰야 합니다. 패키지여행을 가면 여행사에서 중국초청장을 받아 일괄 처리하니 편합니다. 문제는 자유여행입니다. 요즘은 우르르 몰려다니는 패키지 여행에서 항공에서 숙박, 여행일정까지 자유롭게 선택하는 여행이 대세입니다. 초청장을 갖춰 비자를 받으려면 생각보다 까다롭습니다. 시간과 노력이 의외로 많이 들어갑니다.


일반여행업등록을 마친 여행사에게 맡기면 간단합니다. 인터넷을 검색하면 비자발급대행업체를 만날 수 있습니다. 수수료와 절차가 거의 비슷합니다. 맘에 드는 곳에 전화해서 상담하고 신청하면 세상 편합니다. 인터넷 온라인으로 신청해도 되고 카카오톡으로 접수해도 됩니다. 그리고 여권도 등기우편이나 택배로 보내기도 합니다.



비자발급 수수료에는 중국대사관에 내는 발급수수료가 포함되어 있어서 실제 대행수수료는 많지 않습니다. 직접 알아보고 신청서 작성하고 두 번 중국비자센터에 발걸음을 하는 비용과 시간을 고려하면 훨씬 경제적입니다.


직접 발급대행여행사를 찾아가서 상담을 받는 방법이 제일 확실합니다. 10분정도면 상담을 마칠 수 있습니다. 중국비자를 초간단 신청하는 방법입니다. 지하철 2호선,3호선 을지로 3가역 12번 출구에서 도보 1분이면[ 미스비자]를 만날 수 있습니다.


[소소한 비자이야기]

을지로 3가역 12번 출구/백병원 바로 옆 건물/충무로역에서도 가깝습니다.

[소소한 비자이야기]

중국비자,베트남비자,ESTA,몽골비자는 절차와 방법이 다릅니다. 한 번 해보면 어렵지 않습니다만, 생각보다 시간과 발품을 팔아야 합니다. 그래서 [미스비자]를 이용합니다.